베이비돈크라이, 3월 24일 첫 미니앨범 발매

피네이션 걸그룹, 'AFTER CRY'로 2026년 첫 컴백…3개 챕터 프로젝트 예고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3-04 11:22:26

(사진 = 피네이션)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4인조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오는 24일 첫 미니앨범 발매를 확정하며 3월 걸그룹 경쟁 대열에 합류한다. 

 

이현, 쿠미, 미아, 베니로 구성된 이 그룹은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오프닝 트레일러 'The Story Begins Here'를 공개하며 2026년 첫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레드 톤의 애니메이션과 기묘한 사운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에는 첫 미니앨범명 'AFTER CRY'와 함께 발매일 '2026.03.24'가 표시됐으며 특히 'CHAPTER 1. AFTER CRY', 'CHAPTER 2. WE BLOOM', 'CHAPTER 3. BEYOND THE LIMIT'이라는 세 개의 챕터가 순차적으로 제시되며 올해 베이비돈크라이의 장기 프로젝트를 암시했다.

 

이번 앨범은 그룹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로, 첫 미니앨범이라는 점에서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과 퍼포먼스, 확장된 세계관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피네이션 소속 첫 걸그룹인 베이비돈크라이는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를 결합한 독특한 정체성으로 주목받아왔다. 

 

또한 최근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선정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NME 10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씬에서도 인정받았다.

 

베이비돈크라이는 2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AFTER CRY'를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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