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분양…삼성전자 배후지 주목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743세대 공급, 15일부터 청약 시작

김영택 기자

sitory0103@alphabiz.co.kr | 2026-06-11 11:22:26

(사진=우미건설)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12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들어서는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 규모의 총 743세대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평택시청과 시의회가 이전하는 행정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며,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의 협약을 통한 국제학교 설립도 계획되어 있다.

또한 도보권 내 근린상업 및 의료용지가 배치되고, 함박산 중앙공원과 평택 아트센터, 박물관, 중앙도서관 등 문화·녹지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교육 및 교통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SRT 평택지제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 평택고덕IC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향후 수원발 KTX와 GTX 연장, BRT 노선 등이 확충되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설계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Bay 판상형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남향 위주의 배치와 지상 주차장 없는 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마련되며,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인 ‘홈닉’을 도입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료제공=우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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