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겨울 여행객 위한 ‘코트룸 서비스’ 개시

심플트립 제휴로 탑승객 대상 최대 40% 할인 제공…3월 15일까지 운영

문선정 기자

press@alphabiz.co.kr | 2026-01-13 13:25:54

(사진= 에어프레미아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겨울철 해외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심플트립과 제휴해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국내에서 출발해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공항에서 두꺼운 외투를 보관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어프레미아 탑승객은 해당 서비스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운영 기간은 오는 1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출발 하루 전 사전 예약 절차를 거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10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한 심플트립 보관소를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탑승권을 제시하고 외투를 맡기는 방식이며 보관소는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 외투 수령은 제1터미널 1층 도착장 중앙 인근에서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지난해 따뜻한 휴양지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고객들의 외투 보관 요청이 많아져 올해 처음으로 코트룸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행 전 과정에서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에으프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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