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윤한과 모트의 컬래버 앨범 ‘MY STORY’가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다.

윤한은 교수 겸 피아니스트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 한 활동을 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랑 받고 있는 가운데 인디씬에서 독보적인 음색과 본인만의 색을 담은 곡으로 대중들에게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모트와의 컬래버 앨범 ‘MY STORY’가 멜론 실시간 차트에 진입을 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23일 발매된 ‘MY STORY’는 발매 직후 멜론 실시간 차트 46위로 진입, 24일 10시 기준 27위, 18시 기준 24위를 기록하며 수직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메가 히트를 기록했던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의 모트의 ‘도망가지마’ 원곡을 고급스러운 재즈틱한 피아노 연주로 리메이크 한 윤한, 모트의 ‘도망가지마’ 역시 대중의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