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6년 소속사와 결별 후 FA 시장 진출

에스더블유엠피와 계약 만료…새 소속사 물색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2-03 11:12:19

(사진 = 에스더블유엠피)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배우 김유미가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와의 6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

 

에스더블유엠피는 김유미와의 계약 만료와 관련하여 "그동안 함께해 준 김유미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미는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그는 작품마다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연기로 시청자와 관객의 공감을 얻었으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표현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는 욕망, 결핍, 상처가 복합적으로 얽힌 황지선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작품에서 김유미는 매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김유미에게 연기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FA 시장에 나온 김유미를 향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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