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정 기자
moonsj@alphabiz.co.kr | 2026-04-13 11:49:53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올리브영 SOL통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리브영 SOL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올리브영 이용 실적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200만원 한도까지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은 비대면 전용으로 운영되며 올리브영 앱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총 20만좌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신한은행은 통장 신규 고객 전원에게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올리브영 SOL통장 또는 연결된 체크카드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월 5000원 이상 이용할 경우 매월 5000원 상품권이 1년간 지급된다.
또 3개월 누적 이용 조건을 충족할 때마다 1만원 쿠폰이 추가 제공돼 최대 10만원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제휴는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금융과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결합한 상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협업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