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정 기자
moonsj04@alphabiz.co.kr | 2026-03-30 11:20:00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혁신 산업 전반을 고려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해 ‘선구안 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직 운영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개별 기업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로의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한다.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분석해 유망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도출하고 금융 지원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신한금융은 산업의 흐름을 읽고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선구안 맵–성장성 신용평가–선구안 팀’으로 이어지는 독자적인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선구안 맵을 통해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의 밸류체인을 분석하고 유망 기업군을 도출하며, 성장성 신용평가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를 기반으로 신설된 선구안 팀은 전략영업(RM), 심사, 산업분석 기능을 통합한 조직으로 운영된다. 대상 기업 발굴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산업별 맞춤형 금융 지원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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