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대표기자
ceo@alphabiz.co.kr | 2026-04-22 11:10:04
[알파경제 = 김상진 대표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종료를 하루 앞둔 3차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제도의 긍정적 효과와 시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차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최고가격제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가지 의견들을 충분하고 신중하게 고려해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내일 3차 제도가 종료된다고 언급하며 "일부에서 실효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물가 폭등 방지, 소비 위축 완화, 화물기사 등 유가 민감 계층에 대한 충격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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