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정 기자
moonsj@alphabiz.co.kr | 2026-04-28 11:54:44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GS건설은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넘어섰다.
GS건설은 지난 25일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공사비 2조1540억원 규모로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최대 사업지다. 조합원 89.1%의 찬성으로 시공사가 결정됐다.
성수1지구는 한강변 핵심 입지 사업지로 평가된다. GS건설은 금융 지원과 설계 협업, 커뮤니티 전략 등을 기반으로 수주에 성공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성수1지구의 사업 특성에 최적화된 설계와 조건을 제안한 것이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는 데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