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소문 붕괴 사고 복구 완료…"31일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

이준현 기자

wtcloud83@alphabiz.co.kr | 2026-05-31 11:09:47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었던 열차 운행이 전면 정상화됐다.

31일 코레일에 따르면 전날 철도 시설물 야간 복구와 시운전 등 안전 점검을 마치고, 이날부터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

모든 열차 운행 재개는 지난 26일 붕괴 사고 발생 이후 닷새 만이다.

앞서 코레일은 붕괴 사고 나흘 만인 30일 오전, 경의선 열차와 강릉·중앙선 KTX 이음(서울∼청량리역) 구간 운행을 우선 재개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불가피한 열차 운행 감축에도 믿고 기다려주신 국민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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