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진, '1박 2일' 시즌4 합류

예능 베테랑 이용진과 배우 이기택, 6인 체제 개편으로 새 동력 확보

김단하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6-05-18 11:06:44

(사진 = 스토리나인웍스 제공)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코미디언 이용진이 KBS 2TV의 간판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 시즌4'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제작진은 18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용진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이용진은 지난 2019년 '1박 2일 시즌3' 당시 인턴 출연자로 약 2개월간 활약하며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합류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출연진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합류하는 이용진과 배우 이기택은 오는 22일 진행되는 첫 촬영부터 기존 멤버인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로써 '1박 2일 시즌4'는 총 6인 체제로 재편되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2005년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용진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입지를 다져왔으며 '코미디 빅리그', '플레이어', '미스터리 수사단', '수학 없는 수학여행' 등 다양한 장르의 예능을 통해 예능감을 입증했다.

 

이용진의 행보는 예능 프로그램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다음 달 1일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 숏리그'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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