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실 기자
kimhs211@alphabiz.co.kr | 2026-02-19 11:02:21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NHN이 웹보드 규제 완화와 더불어 기대 신작 출시가 기대된다. 더불어 GPU 구축 사업 및 클라우드 사업 성장 등에 따라 두 자릿수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19일 NHN 4분기 매출액은 6857억원(+6.5% y-y, +9.6% q-q), 영업이익 551억원(+120.5% y-y, +99.5% q-q)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310억원을 크게 상회했다고 전했다.
광주 데이터센터 GPU 매출 증가와 행안부 공공사업 수주로 기술 매출이 1391억원으로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정부 주도의 GPU 구축 사업, 클라우드 사업 성장, 일본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 신작 2종, 웹보드 규제 완화 등 긍정적 이벤트가 많은 2026년이 될 것"이라며 "2025년 정상화된 실적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그릴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오는 25일 ‘Puzzle Star(최애의 아이 IP 활용)’가 출시되고, ‘디시디아듀엘름파이널판타지(파이널판타지 IP 활용)’가 2026년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안 연구원은 "개발만 담당하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 부담 없이 성과에 따라 수익 인식 가능할 것"이라며 "정부로부터 수주받은 GPU 구축 사업은 1분기 중 마무리되고 2분기부터는 매출에 반영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부텽ㅆ다.
이에 NHN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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