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하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6-05-14 10:59:54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배우 이기택이 KBS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새로운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14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기택이 ‘1박 2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이기택은 기존 출연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합류는 기존 멤버인 유선호의 하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1박 2일’을 떠나며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유선호의 하차로 발생한 공석을 이기택이 이어받아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어가게 된다.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한 ‘1박 2일’은 현재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등이 고정 멤버로 출연하며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기택의 합류로 출연진 구성에 변화가 생기면서 프로그램의 분위기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이기택은 2018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2020년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악마판사’, ‘나를 쏘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봉주르빵집’을 통해 데뷔 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연기 활동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확정 지은 이기택이 ‘1박 2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