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15년 만의 MBC 복귀작 ‘유부녀 킬러’ 출연

동명 웹툰 원작의 액션 드라마…다음 달 첫 방송 예정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6-10 10:53:49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공효진이 2011년 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한다. MBC는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다음 달 첫 방송 한다고 10일 밝혔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는 살벌한 이면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공효진은 극 중 평범한 30대 회사원이자 아내, 엄마로 살아가지만, 실상은 범죄자를 처단하는 비밀 저격수 유보나 역을 맡았다. 공효진과 함께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이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정준원은 불의에 맞서 싸우는 열혈 기자이자 유보나의 남편인 권태성 역을 연기한다. 이상이는 법의 심판을 신뢰하는 강력계 형사 이동진 역을 맡아 베일에 싸인 저격수 유보나를 추적하는 인물로 등장하며 성동일은 유보나의 직장 상사이자 든든한 조력자인 김봉팔 역으로 출연한다.

 

이번 작품은 ‘선재 업고 튀어’를 연출한 윤종호 감독과 ‘고스트 닥터’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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