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하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6-06-01 10:53:51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오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Lemon Tang)’을 발매하며 가요계 복귀를 알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이 2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지난 2월 발표된 싱글 ‘루드!(RUDE!)’ 등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소속사 측은 “새콤한 레몬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탱’을 결합한 앨범명처럼, 하츠투하츠 특유의 상큼하고 청량한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하츠투하츠는 전작 ‘루드!’를 통해 글로벌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그룹 자체 기록으로 처음 1억 뷰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당시 ‘루드!’는 장난스러우면서도 당돌한 분위기의 포인트 안무와 멤버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이 화제를 모으며 국내외 챌린지 열풍을 주도했다. 이러한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이번 신보를 향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2025년 ‘더 체이스(The Chase)’로 데뷔한 8인조 걸그룹 하츠투하츠는 그간 ‘스타일’, ‘포커스’, ‘루드!’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5세대 대표 걸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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