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실 기자
kimhs211@alphabiz.co.kr | 2026-04-24 10:53:12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삼성E&A가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뉴에너지 기대감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교보증권은 24일 삼성E&A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2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19.6% 증가한 188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높아진 첨단산업 컨센서스 대비 본 분기 매출은 소폭 부진했다. 이는 기대했던 삼성전자 P5 캠퍼스 공사진행이 아직은 초기단계 수준으로 본격적인 매출 인식 전인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판관비에서 퇴직금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 이를 제외한다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이상호 연구원은 "플랜트에 대한 높은 역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새로운 뉴에너지 향 신사업을 계획 중"이라며 "미국으로 새로 진출하며 중장기 전략을 만들어가는 것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동시에 좋은 결과 또한 기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삼성E&A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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