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㉔허창수의 GS건설, 자이안단테 철근 빼돌리기 붕괴사고...“만연한 부정행위 관행 들통 가능성 높다”
◇건물 붕괴 초기 LH 탓하다 돌연 책임 인정
◇철근, 건설비용 20% 이상...“철근 절감, 건설업 주요 고민”
◇GS건설, 부정행위 만연...철근 빼돌리기도 관행화 의심
◇철근누락 붕괴사고...GS, 열등한 시공능력의 민낯
◇건설, 기술력=안전·저비용...기술 부족=불안전·고비용
◇GS건설, 자이브랜드 심각한 타격 불가피
◇허창수의 GS건설, 건설자재 누락·붕괴 사고...임병용도 위기
이형진 기자
bulletwater@alphabiz.co.kr | 2023-06-05 10:5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