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새 시리즈 '딜러', 정소민·류승범 캐스팅 확정

도박판 뛰어든 배우들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 예고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1-14 10:50:49

(사진 = 넷플릭스)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딜러'가 배우 정소민, 류승범, 이수혁, 류경수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제작에 돌입한다. 이들은 위험천만한 도박판을 배경으로 한 범죄 스릴러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딜러'는 카지노 딜러 정건화(정소민 분)가 사기 피해로 결혼 자금을 잃고 숨겨왔던 능력을 발휘해 거대한 도박판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소민은 능숙하게 손님을 상대하는 에이스 딜러지만, 신혼집 사기로 인해 결혼 계획이 틀어진 정건화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류승범은 카지노에서 앵벌이와 도박을 일삼다가 정건화의 계획에 합류하는 인물 황치수를 연기한다. 또한, 뛰어난 실력과 흔들림 없는 포커페이스로 카지노 판을 뒤흔드는 플레이어 조준 역에는 이수혁이, 정건화의 남자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최우승 역에는 류경수가 캐스팅되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연출은 영화 '밀수', '베테랑', '타짜', '도둑들'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촬영감독으로 활약한 최영환 감독이 맡는다. 여기에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황동혁 감독이 기획 및 제작자로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딜러'의 공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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