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정 기자
moonsj@alphabiz.co.kr | 2026-04-29 12:43:14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대전 관저지구에 10년 만의 더샵 브랜드 신규 단지가 공급된다.
포스코이앤씨는 대전 서구 관저동 198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관저아르테의 견본주택을 5월 1일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높이의 9개 동으로 건립된다. 전체 95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부터 119㎡까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평면을 고루 갖췄다.
특히 관저지구 내 기존 더샵 단지들과 함께 거대한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
청약은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5월 14일 발표되며 계약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은 없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 민영주택이다. 전매 제한은 6개월이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청약 자격은 대전, 세종, 충남 거주자에게 주어지며 경쟁 시 대전 1년 이상 거주자가 우선 공급 대상이다.
외관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 포스맥(PosMAC)을 적용한 측벽 설계와 커튼월룩 디자인이 도입된다. 동 간 간격을 넓히고 조경 중심 배치를 적용해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세대 내부는 약 90%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일부 타입에는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알파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한 설계도 도입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어린이집과 돌봄센터도 포함하며 AI 기반 헬스케어 라운지도 운영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상업시설과 의료시설, 교육시설이 이미 형성돼 있으며 근린공원과 체육공원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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