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1-19 10:50:01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엑소가 2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 '리버스'(REVERXE)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가 19일 오후 6시 정규 8집 '리버스'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여섯 멤버가 참여했다. '리버스'는 엑소가 지난 2023년 7월 발매한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크라운'(Crown)을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됐다. 이 외에도 겨울 분위기의 '아임 홈'(I'm Home), 이별의 슬픔을 담은 '서퍼케이트'(Suffocate) 등이 포함되어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크라운'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결합된 하드 댄스곡으로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하며 모든 것을 걸고 지키겠다는 간절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엑소는 '크라운'의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왕관을 상징하는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멤버들의 군 복무로 공백기를 가졌던 엑소는 지난해 9월 세훈을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의 군 복무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팬 미팅을 통해 팀 활동을 재개했으며, 이번 정규 앨범 발매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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