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2-05 10:49:25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오는 3월 6일 시청자들에게 설렘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시리즈의 제목이자 극 중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의 이름이기도 한 '월간남친'은 꿈에 그리던 데이트를 가상 세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라는 독특한 설정은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며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고민에 잠긴 미래 옆으로 연애 현주소를 진단하는 체크리스트가 담겨 있다.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금 구독하세요'라는 문구는 '월간남친' 구독 욕구를 자극한다.
티저 예고편에서는 '월간남친'을 구독한 미래에게 상상하지 못했던 설렘의 판타지가 펼쳐진다. 로맨스 웹툰의 한 장면으로 직접 들어가거나, 벚꽃이 흩날리는 캠퍼스, 키스 직전의 바닷가 등 꿈같은 데이트가 눈앞에 펼쳐지며 '오늘은 누구와 데이트 하시겠습니까?'라는 멘트는 연애는 귀찮지만 여전히 설레고 싶은 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예고한다.
미래 역을 맡은 지수는 '월간남친'에 대해 "연애와 도파민을 원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고민하는 미래가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라며 "볼거리가 다양해 보는 재미까지 있는 통통 튀는 로맨틱 코미디"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시청자분들께 설렘을 대리 충족시켜 드릴 준비가 되어 있으며, 반복되는 '현생'에 지친 분들께 재밌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경남 역을 연기한 서인국은 '월간남친'을 "소재가 주는 독특함이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가상 현실에서의 연애와 현실에서의 연애를 한 번에 보여주는 작품이라 매력적이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배경과 스토리가 관전 포인트"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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