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정 기자
press@alphabiz.co.kr | 2026-02-03 10:44:38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에서 3년과 5년 수익률 모두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 현황에 따르면 2025년 4분기말 기준 신한투자증권의 IRP 원리금비보장형 3년 수익률은 16.73%, 5년 수익률은 7.19%로 모두 1위에 올랐다.
IRP 1년 수익률의 경우 2025년 3분기말 기준 18.59%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4분기말에는 20.98%로 2위를 차지하며 2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자산 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한 운용 전략과 관리 서비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종합 분석한 1대1 대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간 MP(모델포트폴리오)’, ‘투자전략 카드뉴스’, ‘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모바일과 비대면 채널을 통한 투자 정보 제공도 강화하고 있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단순히 상품을 제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노후 자산을 함께 키워 나가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리의 핵심가치”라며 “일시적인 성과보다 고객수익률 중심의 안정적인 장기투자 문화를 정착시켜 가입자의 은퇴 이후 삶을 함께 고민하는 연금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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