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ababe1978@alphabiz.co.kr | 2026-03-11 11:20:21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주요 법인보험대리점(GA) 대표단과 함께 해외 GA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현지에서 올해 사업 계획과 영업 전략 등이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주요 대형 GA 대표단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한다.
이번 일정은 매년 진행되는 해외 GA 컨퍼런스의 일환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일정은 매년 진행하는 해외 GA 컨퍼런스”라며 “현장에서 올해 사업 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메리츠화재 인보험 신계약 가운데 GA 채널 비중은 약 55%로, 절반 이상이 GA를 통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이번 일정을 계기로 매출 비중이 낮았던 일부 대형 GA와의 협력 확대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회사는 현재 약 17~18% 수준인 GA 시장 점유율을 올해 약 20% 수준으로 높이고, 2028년까지 30% 수준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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