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JNJM, 아시아 6개 도시 팬미팅 투어 개최

NCT JNJM이 오는 6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방콕 등 아시아 6개 지역에서 첫 팬미팅 투어 'DUALITY'를 진행..글로벌 행보 이어가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4-07 10:34:05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NCT JNJM이 데뷔 후 첫 팬미팅 투어인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를 개최하고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6월 13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6월 13일 오후 6시 공연을 시작으로, 14일에는 오후 2시와 7시에 각각 무대가 펼쳐진다. 티켓 예매는 4월 14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15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NCT JNJM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두 멤버의 시너지가 강조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를 구성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앞서 NCT JNJM은 지난 2월 23일 발매한 첫 미니앨범 'BOTH SIDES'를 통해 음악적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해당 앨범은 하프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으며, 국내 주요 음반 및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반응 또한 주목할 만하다. 'BOTH SIDES'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7개 지역에서 톱 10에 진입했으며,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와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내 EP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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