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실 기자
kimhs211@alphabiz.co.kr | 2026-03-06 10:32:55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더블유게임즈가 올해 탑라인 성장 및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만약 신규 자회사들의 외형 성장까지 확인된다면 저평가 받고 있던 밸류에이션은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란 예상이다.
한화투자증권은 6일 더블유게임즈 올해 매출액은 7979억원, 영업이익 256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8%, 10.5%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여기에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세가 턴어라운드 폭을 결정지을 것으로 예상했다.
슈퍼네이션 및 팍시게임즈의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 비중은 각각 40%, 80% 수준으로 공격적으로 집행 중이다.
김소혜 연구원은 "자회사들의 AI 기반 신작 서비스 개발로 외형 확대가 가팔라지면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인수한 자회사들의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는 동시에, 비용의 통제 및 감축 구간이 겹쳐지면서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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