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임신' 허니제이, 1살 연하 남친과 11월 4일 결혼

김상진 기자

letyou@alphabiz.co.kr | 2022-10-14 10:40:11

 

[스타엔=김상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14일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허니제이가 오는 11월 4일 1세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소중한 인연과의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하고자 합한다"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허니제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달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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