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식목일 맞아 제천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전개

'주니어보드' 3기와 함께 충북 포레스트 리솜서 20그루 식재...환경 보전 가치 강조

문선정 기자

moonsj04@alphabiz.co.kr | 2026-03-27 11:32:55

호반그룹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들이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호반그룹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호반그룹이 식목일을 앞두고 환경 보전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주니어보드 3기 멤버 20여 명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룹 내 젊은 인재들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진행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송진 채취로 인해 상처가 남은 소나무들이 보존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숲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자연의 가치를 공유한 뒤, 리조트 내 지정 구역에 20그루의 묘목을 심으며 산림 복구 활동을 펼쳤다.

​주니어보드는 전 계열사 젊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사내 기구로, 그간 사내 라디오 운영과 가족 초청 행사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주니어보드를 운영하며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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