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주주환원 확대 통한 주가 재평가 가능-흥국證

김혜실 기자

kimhs211@alphabiz.co.kr | 2026-01-02 10:24:06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주주환원 확대를 통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2일 흥국증권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4년 11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기존 11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증액, 중간배당 실시 등 배당 확대를 발표한 바 있다. 

 

더불어 지분율 10.6% 상당을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균등 매입하고, 매입 시기가 속하는 사업연도 내 소각 등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정책을 통해 주주환원율을 40% 수준 이상 지향함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해당 주주환원 정책을 준수하고 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2026년에도 견조한 실적 모멘텀은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며 "안정적인 현금창출능력을 바탕으로 CK, 그리팅, 해외사업 등 신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기존사업 성장 투자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구축하고 있어 주주환원 확대를 통한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는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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