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하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6-05-18 10:19:36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일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통산 다섯 번째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에이티즈는 지난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EA 2026)'에서 최고 영예인 'ASEA RECORD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이날 에이티즈는 대상과 함께 'ASEA THE PLATINUM', 'ASEA THE BEST CONCEPTUAL ARTIST' 부문까지 석권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무대에서 에이티즈는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13집 수록곡 '나사(NASA)'와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을 선보였다. 이들은 메가 크루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에이티즈는 수상 소감을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팬덤 에이티니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에이티니 앞에서 몸이 부서져라 목이 쉴 때까지 노래하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에이티즈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7월 28일 쇼케이스 개최에 이어 29일에는 일본 싱글 5집을 발매한다. 또한 8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KQ엔터테인먼트 소속의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는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데뷔 이후 강렬한 콘셉트와 세계관, 퍼포먼스를 앞세워 글로벌 팬덤을 확보했으며 현재 전 세계 주요 아레나와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K-POP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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