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4-27 10:16:04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가수 유주가 오는 29일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복귀한다. 이번 신곡은 과거의 아름다웠던 기억이 오히려 고통으로 남은 복합적인 감정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유주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곡의 분위기를 짐작게 하는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신곡에서 유주는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투영했다. 그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온 유주가 이번에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어떤 음악적 결과물을 선보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주는 과거 그룹 여자친구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파워풀한 가창력과 고음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한 이후에는 기존의 성량에 더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중저음의 매력을 조화시키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유주는 자전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유주의 행보가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떻게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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