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증시 호황으로 깜짝 실적 기대-한국證

김혜실 기자

kimhs211@alphabiz.co.kr | 2026-01-16 10:12:46

(사진=키움증권)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키움증권이 증시 호황으로 브로커리지 수수료, 이자수익, 운용손익, 주식발행시장(ECM) 부문 실적에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16일 키움증권에 대해 4분기 지배순이익은 272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6%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시 호황에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이자 수익·운용 손익, 주식발행시장(ECM) 부문 등으로 온기가 확산됐다"면서 "당초 예상 대비 브로커리지와 운용손익이 양호할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라고 말했다. 
키움증권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이에 키움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백 연구원은 "발행어음도 투자 유인 중 하나가 될 수는 있지만 연초 견조한 증시 거래대금 확대에 더 주목해야 한다"라며 "올해 상반기 중 새로운 3개년 주주환원정책도 발표할 전망이라 중장기 관점에서 매력이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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