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6-15 10:09:38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이준영이 오는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15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준영의 입대 소식을 전하며,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영은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편지에서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더라"며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2014년 그룹 유키스의 새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준영은 2017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D.P.', '이미테이션', '너의 밤이 되어줄게',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클래스 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첫 솔로 미니앨범 '라스트 댄스(LAST DANCE)'를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이준영은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입대 이후에도 이미 촬영을 마친 작품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포핸즈'를 비롯해 특별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영화 '자필' 등이 대중에게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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