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PC 북마크 이미지 노출...“자사 아닌 크롬상 문제 해킹·정보유출 없어”

크롬 이미지 선정 방식 영향…현재 정상화 완료

문선정 기자

moonsj@alphabiz.co.kr | 2026-05-28 10:24:17

(사진=토스증권)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토스증권 PC(WTS) 홈화면 북마크 등록 과정에서 서비스와 관련 없는 이미지가 미리보기에 노출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크롬 브라우저에서 토스증권 PC 홈화면을 북마크로 저장할 경우 서비스와 무관한 이미지가 미리보기 화면에 나타나는 사례가 확인됐다.

​토스증권은 “이번 현상은 외부 침입이나 해킹과 무관하다”며 “고객 자산과 거래 정보 개인정보에 어떠한 영향이나 유출도 없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크롬 브라우저가 북마크 미리보기 이미지를 자동 생성하는 과정에서 커뮤니티 서비스 내 사용자 게시 이미지를 참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현상은 토스증권의 시스템 결함이나 해킹이 아니라 크롬 브라우저 기반 웹 환경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이미지 자동 반영 현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 대형 웹서비스에서도 유사 사례가 발견되는 브라우저 특성상의 현상이지만 향후 투자자 혼선이 없도록 설정을 전면 보완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번 현상이 외부 침입이나 해킹과 무관하며 고객 자산과 거래 정보 및 개인정보에 어떠한 영향이나 유출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토스증권은 현상 확인 직후 관련 조치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공식 로고가 정상 노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스증권은 향후 동일한 현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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