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훈, 나영석 PD ‘콩콩’ 새 시리즈 게스트 합류

이광수·김우빈·도경수와 제주도서 호흡…가축 돌보기 콘셉트 예고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4-17 10:01:35

(사진 = 문상훈인스타그램 캡처)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겸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 ‘콩콩’ 시리즈의 새로운 게스트로 합류한다. 이번 출연은 기존 멤버들과의 새로운 조합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콩콩’ 시리즈는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아 202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를 시작으로 꾸준히 제작되어 온 예능 프로그램이다.

 

해당 시리즈는 지난 2025년 상반기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와 하반기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 요소는 배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등 고정 멤버들 사이의 유대감과 호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새 시리즈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가축을 돌보는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농사, 구내식당 운영, 멕시코 탐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던 제작진은 이번 제주도 편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의 시너지를 도모한다. 문상훈의 합류로 기존 멤버들과 어떠한 조화를 이룰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문상훈은 코미디 유튜브 크루 ‘빠더너스’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한국지리 일타강사 문쌤’ 시리즈로 주목받은 이후, 배우로 영역을 확장해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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