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2-03 09:56:51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방송인 남창희(43)가 오는 2월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남창희는 2일 KBS 라디오 '윤정수·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분과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결혼 날짜를 2월 22일로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두 사람이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욱 성숙하고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하여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한 남창희는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그는 '세 얼간이', '코미디 빅리그', '주간 아이돌'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미스터 션샤인', '눈물의 여왕' 등에서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개그맨 조세호와 함께 그룹 '조남지대'를 결성하여 가수로도 활동하는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남창희는 지난 2024년 7월,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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