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현 기자
wtcloud83@alphabiz.co.kr | 2024-05-29 09:58:20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20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 1가구 청약에 올해 첫 만점(84점) 통장 보유자가 당첨됐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는 이날 조합원 미계약분 1가구에 대한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최고 당첨 가점은 84점 만점이다.
청약통장 만점은 7인 이상 가구가 15년 이상 무주택 상태를 유지하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도 15년 이상이어야 가능한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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