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나 기자
star@alphabiz.co.kr | 2024-07-02 09:53:02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입장을 전한다.
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는 이날 과방위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해 라인야후 사태 관련 현안 질의에 답한다.
최 대표는 지난달 25일에도 참고인 신분으로 전체회의 출석을 요구받았지만, 일정 문제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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