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 기자
star@alphabiz.co.kr | 2024-03-18 09:50:38
이 승리로 파리 생제르맹은 리그 3연속 무승부를 끊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강인은 이날 우측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여 중원에서의 활약과 날카로운 패스로 PSG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약 70분 동안 슈팅 2개로 1득점을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 94%를 기록하며 중원을 지휘했다. 음바페 역시 이날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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