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실 기자
kimhs211@alphabiz.co.kr | 2026-03-05 09:43:42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하나머티리얼즈가 유례없는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속 공급업계의 설비투자와 가동률 상향이 본격화되면서 수혜가 기대된다.
대신증권은 5일 하나머티리얼즈의 실리콘 부품 매출액은 2025년 2417억원(y-y +11%)에서 2026년 2893억원(y-y +20%), 2027년 3223억원(y-y +12%)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선단공정 비중 확대에 따른 부품 교체주기 축소, 고객사와 응용처 확대 효과가 주요 배경이다.
류형근 연구원은 "2026년의 경우 DRAM 선단공정 투자가, 2027년의 경우 NAND V10 투자가 수요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고객사는 해외 End User향 물량에서 성장 기회를 지속 확인하고 있으며, 응용처 역시 공정 미세화 속 실리콘 부품의 침투율 확대 기회가 지속적으로 열릴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8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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