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하나투어와 필리핀 여행 ‘원데이 빅딜’...세부 패키지 49만원대

세부·보라카이·보홀 상품 할인…가족 여행 혜택 강화

문선정 기자

moonsj04@alphabiz.co.kr | 2026-03-19 14:32:01

(사진= 11번가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11번가는 하나투어와 공동으로 필리핀 주요 휴양지 여행 상품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세부, 보라카이, 보홀 등 동남아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단 하루 ‘원데이 빅딜’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키지 상품에 대해 최대 15% 즉시할인과 카드사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 일정은 3월부터 8월까지 폭넓게 구성해 5월 황금연휴와 여름방학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

​대표 상품인 세부 패키지는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왕복 항공권과 5성급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숙박을 포함해 최저 4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성인 2인 예약 시 아동은 성인 요금의 절반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약 고객에게는 객실 업그레이드, 리조트 조식, 공항 왕복 픽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동 동반 고객에게는 시터 1일 이용권과 키즈 네일아트 체험 등 가족 맞춤형 혜택도 포함했다.

​라이브 커머스 채널 ‘LIVE11’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 방송도 진행한다.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스파 이용권, 11페이 포인트, 커피 교환권 등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외에도 보라카이 4일 패키지와 보홀 5일 패키지를 각각 26만원대와 2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최근 직항 노선이 확대된 인도네시아 마나도와 라오스 비엔티안·방비엥 상품도 포함했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제휴담당은 "단 하루 집중 혜택을 제공하는 원데이 빅딜을 맞아 필리핀 대표 휴양지부터 이색 여행지까지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구성했다"며 "변화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여행 상품과 강력한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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