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숙 기자
parkns@alphabiz.co.kr | 2026-05-01 09:43:42
[알파경제=박남숙 기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다주택 해소를 위해 본인 명의 주택 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한 장관은 보유한 주택 4채 중 3채를 매각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그 첫 사례로 서울 송파구 잠실 소재 아파트의 매매 약정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달 중순 잠실 아파트 매수자와 매매 계약을 맺고 현재 관할 구청의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위치해 있어 구청의 승인이 있어야 최종 계약이 성립된다. 통상적으로 해당 절차에는 약 한 달가량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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