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⑭한샘, IMM의 ‘단기이익 추구 약탈적 경영’에 비난 가중되고 미래가치 훼손 불가피
◇ 한샘 대주주, 사모펀드 IMM...사모펀드, 단기이익에 집착
◇ IMM 등 사모펀드, 즉각 성과와 신속 이윤추구에 매몰
◇ 사모펀드, 인력감축 등 구조조정 고수...최종 생산성까지 훼손 야기
◇ IMM 한샘 경영, 기업가적 노력·사회적 책임보다 약탈적 경영에 가까워
◇ 한샘과 IMM, 하도급 업체와의 갈등...사회적 책임·ESG 측면서 접근해야
이형진 기자
bulletwater@alphabiz.co.kr | 2023-03-20 10: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