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즈나, 6월 컴백 앞두고 신곡 '메트로놈' 챌린지 선공개

타이틀곡 안무 일부 공개하며 퍼포먼스 기대감 고조

김단하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6-06-05 09:28:10

(사진 = 웨이크원)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이즈나(izna)가 오는 6월 컴백을 앞두고 미니 3집 타이틀곡의 댄스 챌린지를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예열에 나섰다.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의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선명하게 울리는 BPM", "It got me moving side to side", "Music takes control" 등 신곡의 가사 일부와 멜로디가 포함됐다. 특히 'METRONOME'이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후렴구에 맞춰 손을 활용한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직관적인 구성의 안무와 멤버들의 절도 있는 군무가 어우러지며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 'METRONOME'은 일정한 박자로 움직이는 메트로놈의 특성에 착안해,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박자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이번 미니 3집 'SET THE TEMPO'는 세상이 정한 기준을 따르기보다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는 주체적인 태도를 강조하며 이즈나만의 서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즈나는 지난 2024년 엠넷(Mnet)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된 웨이크원 소속의 6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데뷔 이후 주체적이고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음악과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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