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기자
sitory0103@alphabiz.co.kr | 2025-03-20 09:27:16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검찰은 20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씨 여론조사 대납 의혹과 관련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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