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실 기자
kimhs211@alphabiz.co.kr | 2026-01-20 09:25:13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삼성화재가 예실차 악화와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에 보험이익이 부진할 전망이다.
BNK투자증권은 20일 삼성화재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2188억원을 예상했다.
자동차보험 적자 폭 확대로 보험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45.4% 감소한 1175억원을 예상했다.
그럼에도 전년 동기 저이원채권교체매매에 따른 평가손실 1500억원 및 해외부동산 평가손실 800억원 소멸로 투자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9.9% 증가한 2418억원 증가해 상쇄했다.
2025년 지배주주순이익은 예실차 악화 및 자동차보험 큰 폭 적자 전환에도 투자영업이익 증가로 상쇄하면서 전년 대비 3.4% 감소한 2조원으로 추정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8년까지 배당성향 50%와 매년 자사주 2.5~3.0%p 상각을 제시하고, 더불어 삼성전자 지분가치 제외시 시총 9조원에 불과하여 주가의 하방경직성이 높을 전망"이라며 "다만 여전히 제도변경 불확실성 지속과 특히 업황 악화에 따른 실적모멘텀 부족 반영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중립' 및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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