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기자
ceo@alphabiz.co.kr | 2023-03-02 09:22:24
[알파경제=김상진 기자] 배우 전여빈이 봄을 알렸다.
봄의 여신으로 변신한 전여빈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여빈은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설레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여빈은 시크한 수트부터 트위드 자켓, 데님 등을 통해 다양한 룩을 완성시키며 봄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이렇듯 계절감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봄의 기운을 전한 전여빈은 현재 영화 ‘하얼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영화 ‘거미집’ 개봉과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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