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래 첨단 산업과 에너지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프랑스가 한국에 5배나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한국 측의 적극적인 투자를 독려했다. 특히 "유럽에서도 반도체를 함께 제조할 수 있길 바란다"며 반도체 동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수소는 장기 계약으로 탈탄소를 이룰 수 있으며 원자력과 우주 산업에서도 양국이 강력한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의 투자 환경 개선 노력도 적극적으로 세일즈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기업들이 프랑스로 올 수 있도록 자본과 기업에 대한 세제를 바꾸고, 근로 관련 법안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92테라와트(TW)의 전기를 수출할 만큼 에너지 여건도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외국 기업의 시장 진입이 쉬워지도록 관련 규정을 지속적으로 간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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