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내부통제_신한]③신한은행, 진옥동 깐부 정상혁만 생존…부행장 7명 교체 인사 파열음

신한금융 내부통제 실패가 '인사 논란'으로 번진 이유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5-12-26 09: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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