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㊶우리은행 ELS 손실, 비전문가와 공격적 영업이 만든 실패작
◇ELS, 파생상품 연계된 투자상품, 우리은행 부정확한 평가로 손해 입혀
◇상품 운영 딜러들, 변동성 시장에 대응 못해
◇파생상품, 시장 상황에 맞는 동적 조정 이뤄져야
◇우리은행, 전문성 없는 관리자가 문제
◇헤지 관련 실패, 조직적 문제와 연관
◇비전문가의 공격적 운영, 우리은행 손실에 본질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3-11-23 09: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