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소연 특파원
wsy0327@alphabiz.co.kr | 2026-02-10 09:53:26
[알파경제=(고베) 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LINE 야후는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LINE"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1억 명을 돌파했다. 2025년 12월 기준으로 한 달에 최소 한 번 이상 앱을 실행한 계정 수가 1억 건을 넘어선 것이다.
LINE은 2011년 6월 텍스트 기반 통신 서비스로 출범했다. 무료 통화와 스탬프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일본 국내 최대 규모의 사용자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전자상거래(EC) 및 기업 마케팅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2025 회계연도부터는 "탭"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편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LINE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는 특별 웹사이트도 개설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초기 개발 단계에서 앱의 코드명이 "미도리 토크"였던 점 등 다양한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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